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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코드 하나로 관세가 0%도 되고 13%도 됩니다 — 직접 찾는 법
HS코드 구조부터 관세청 품목분류포털 검색 요령, 국내사례 대조까지. 코드가 갈리면 관세율·FTA·수입요건이 한꺼번에 달라집니다.
HS코드 · 관세율 · 통관 · FTA

관·부가세 계산에서 "관세 = 과세가격 × 관세율"이라고 정리했는데, 여기서 막히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내 물건 관세율이 몇 %인데요?"
이 답은 HS코드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 물건처럼 보여도 코드가 갈리면 관세율이 0%가 되기도, 두 자릿수가 되기도 합니다. 직접 찾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1. HS코드는 무엇이고, 몇 자리인가
HS코드(Harmonized System Code) 는 전 세계가 공통으로 쓰는 품목 분류 번호입니다. 물품의 특성과 기능을 기준으로 앞 6자리를 국제적으로 통일해서 씁니다.
자릿수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 자릿수 | 명칭 | 의미 |
|---|---|---|
| 앞 2자리 | 류 (Chapter) | 가장 큰 분류 |
| 앞 4자리 | 호 (Heading) | 중분류 |
| 앞 6자리 | 소호 (Sub Heading) | 여기까지가 국제 공통 |
| 7~10자리 | (국가별) | 한국은 10자리까지 씀 (HSK) |
즉 6자리까지는 전 세계 어디서나 같고, 뒤 4자리는 나라마다 다릅니다. 중국 공장이 알려준 코드가 6자리라면 그건 국제 공통 부분까지만이고, 한국 신고에는 10자리가 필요합니다.
2. 어디서 찾나 — 관세청 품목분류포털
가장 공신력 있는 곳은 관세청 유니패스의 품목분류포털입니다.
👉 unipass.customs.go.kr → HS정보 → 관세율표
검색창에 제품명을 넣으면 유사 품목의 HS코드 목록이 나옵니다. 무료이고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3. 검색 요령 — 제품명만 넣으면 안 나옵니다
"가방"이라고만 치면 수십 개가 쏟아집니다. 재질과 용도를 함께 넣어야 범위가 좁혀집니다.
| ❌ 이렇게 치면 | ⭕ 이렇게 치세요 |
|---|---|
| 가방 | 가죽 핸드백 / 폴리에스터 배낭 |
| 컵 | 스테인리스 텀블러 / 도자기 머그 |
| 조명 | LED 스탠드 / 장식용 전기 조명 |
이건 세관 신고 영문 품명 작성 원칙과 정확히 같습니다 — 재질 + 품목 + 용도. 어차피 나중에 쓸 정보이니 발주 단계에서 공장에 材质(재질)을 확인해두시면 여기서 바로 씁니다.
4. 가장 확실한 방법 — "국내사례" 대조
이게 실무에서 제일 유용한데 의외로 잘 안 알려져 있습니다.
품목분류포털에는 '국내사례' 메뉴가 있습니다. 과거 세관에서 실제로 확정된 수입신고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활용법:
- 내 물건과 재질·구조·기능이 비슷한 사례를 찾는다
- 그 사례에 적용된 HS코드 10자리를 그대로 대조한다
- 차이가 나는 부분(재질 함량, 용도 등)이 있으면 코드가 갈릴 수 있으니 확인한다
추정보다 확정 사례가 훨씬 안전합니다. 세관이 이미 그 코드로 통관시킨 기록이니까요.

5. 코드가 갈리면 뭐가 달라지나
HS코드가 바뀌면 세 가지가 한꺼번에 달라집니다.
① 관세율 품목에 따라 0%부터 두 자릿수까지 갑니다. "일반 공산품은 8%"라는 말이 통용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신발이 알기 쉬운 예입니다. 바닥과 갑피를 똑같이 고무·플라스틱으로 만든 신발인데도 두 호로 갈립니다.
| 호 | 무엇이 다른가 | 기본세율 |
|---|---|---|
| 제6401호 | 방수 신발 — 갑피를 바닥에 꿰매거나 리벳·못으로 붙이지 않고 통째로 성형한 것 | 8% |
| 제6402호 | 그 밖의 신발 — 갑피를 바닥에 꿰매거나 박아 붙인 것 | 13% |
재질도 용도도 같습니다. 갑피를 바닥에 어떻게 붙였는가 하나로 5%p가 갈립니다. 장화·레인부츠처럼 통짜로 뽑아낸 것이 제6401호이고, 같은 고무 소재라도 갑피를 꿰매 붙인 샌들·운동화는 제6402호입니다.
이건 원산지증명서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코드가 곧 세율입니다.
② FTA 협정세율 적용 여부 한중FTA에서 어떤 품목은 협정세율이 0%이고, 어떤 품목은 양허 제외이거나 단계적 인하 중입니다. 코드가 갈리면 FTA 혜택 자체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원산지증명서를 받아놨는데 정작 대상 품목이 아닌 경우가 여기서 나옵니다.
③ 수입요건 KC인증·식약처 검사 같은 요건이 HS코드에 연동됩니다. 식기·주방용품 식검 대상인지, KC인증 대상인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즉 HS코드는 세금뿐 아니라 **"이 물건을 합법적으로 팔 수 있는가"**까지 결정합니다.
6. 그래도 애매하면 — 사전심사 제도
재질이 섞여 있거나 새로운 형태의 제품이면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방법이 두 가지 있습니다.
- 관세사에게 확인 — 가장 빠릅니다. 관세사를 언제 써야 이득인지는 별도로 정리해뒀습니다.
-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 신청 — 세관에 미리 물어 확정 받는 공식 제도입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확정 효력이 있습니다.
잘못 신고했을 때의 비용을 생각하면 애매한 건 미리 확인하는 게 쌉니다. 세율을 낮게 신고했다 적발되면 가산세가 붙고, 반대로 높게 신고했다면 그만큼 더 낸 겁니다(이건 경정청구로 5년 내 환급 가능).

실무 체크리스트
- [ ] 6자리가 아니라 10자리(HSK)까지 확인했는가
- [ ] 제품명만이 아니라 재질·용도를 넣어 검색했는가
- [ ] '국내사례'에서 유사 확정 사례를 대조했는가 ← 가장 확실
- [ ] 그 코드가 한중FTA 협정세율 대상인지 확인했는가
- [ ] 그 코드에 KC인증·식약처 검사 같은 수입요건이 붙는지 확인했는가
- [ ] 애매하면 관세사 확인 또는 사전심사를 검토했는가
🛠 소싱핏 실무 적용 가이드
실제로 쓰면 이렇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절차 — 호를 먼저 정하고, 한 층씩 내려간다 — 를 그대로 화면으로 옮긴 도구를 만들어 뒀습니다. 로그인 없이 무료로 쓰실 수 있습니다.
① 상품명을 넣으면 큰 분류(호)부터 나옵니다

바로 여기서 앞서 말씀드린 "재질을 넣으면 좋다"의 예외가 나옵니다. 「접이식 알루미늄 의자」로 검색하면 어휘 검색이 알루미늄 원자재 쪽(제7606호 알루미늄 판·시트, 제2818호 산화알루미늄 등)으로 끌려갑니다. 한국어는 꾸미는 말이 앞에 오는데, 검색은 그 앞말에 먼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1위로 찾은 호의 이름에 물건 이름이 안 비치면 일상어를 법령 용어로 바꿔 다시 찾습니다. 「접이식 알루미늄 의자」는 「좌석·가구」로 바뀌어 제9401호를 되찾아 옵니다. 화면에 「AI 추천」이 붙은 줄이 그렇게 되찾아 온 호입니다.
이 자리에서 막혀도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목록 위의 「제 상품은 어디인가요?」를 누르면 AI가 후보 중 하나를 짚어 줍니다. 여기서 잘못 들어가면 그 아래 단계가 통째로 헛걸음이거든요. 「아이스박스」가 그런 경우입니다 — 전기로 식히는 물건이면 제8418호(냉장기구)고, 얼음을 넣는 통이면 제3924호(플라스틱 제품) 쪽입니다. 이름만 봐서는 갈 수 없는 갈림길이라 물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② 갈림길에서 한 층씩 좁힙니다

여기가 실무에서 제일 많이 틀리는 곳입니다. 제9401호(의자)의 목록을 보면 항공기용 → 차량용 → 회전 → 침대 겸용 → 등나무 → 나무 프레임 → 금속 프레임 → 기타 순인데, 용도와 재료가 뒤섞인 것처럼 보입니다.
뒤섞인 게 아니라 순서가 있는 겁니다. 위에서부터 보고 처음 해당하는 데서 멈춥니다. 그래서 화면에도 번호를 붙여 두었습니다.
③ 막히면 그 단계만 설명받습니다

「이 단계는 뭘로 갈리나요?」를 누르면 그 층에 있는 항목들만 놓고 무슨 기준으로 갈리는지 설명합니다. 위 화면에서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갈리는 기준 — 이 단계는 특정 용도나 특수 기능(항공기·차량·회전 등)을 먼저 따진 뒤, 나머지는 프레임의 재질을 기준으로 나누는 복합적인 단계입니다.
특수 용도나 기능이 없다면 프레임 재질을 보셔야 하므로, 알루미늄 골격을 가진 제품은 앞선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한 '그 밖의 의자(프레임이 금속으로 된 것으로 한정한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④ 그래도 모르겠으면 AI가 한 줄을 짚어 줍니다

위 화면에서는 7번 「그 밖의 의자(프레임이 금속으로 된 것으로 한정한다)」를 짚으면서 이렇게 답했습니다.
AI 추천 — 알루미늄은 금속 재질에 해당하므로, 프레임 재질 기준에 따라 프레임이 금속으로 된 의자로 분류됩니다.
「제 상품은 어디인가요?」는 화면에 있는 항목 중 하나를 가리킬 뿐입니다. 코드도 세율도 AI가 만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틀리더라도 "엉뚱한 줄을 가리킨" 것이지, 없는 코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근거가 모자라면 모른다고 답하도록 해 뒀습니다.
같은 버튼이 ①단계(호 고르기)에도 있습니다. 막히는 자리가 거기든 여기든 물어보는 방법은 같습니다.
⑤ 더 갈릴 게 없으면 10자리가 확정됩니다

「접이식 알루미늄 의자」는 네 단계 만에 9401.79-9000에 닿습니다. 금속 프레임이면서 쿠션·스프링이 없는 의자입니다.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이 있습니다. 3단계의 「의자의 속·용수철·커버 등을 댄 것」은 쿠션이나 스프링이 들어간 의자를 말합니다. 캠핑용 접이식 의자는 천만 씌운 것이라 그 반대인 「기타」로 갑니다. 이걸 반대로 고르면 9401.71로 가는데, 헷갈리면 ③의 설명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세율이 두 칸으로 크게 뜹니다 — 「예상 관세 8%」와 「한-중FTA 적용 시 0%」. 이 화면에서 제일 중요한 게 코드가 아니라 얼마를 내느냐라서 그렇게 뒀습니다.
그 아래 한 줄이 붙습니다. 「이 코드는 원산지증명서(C/O)가 있으면 8%p 낮아집니다. 그 서류는 중국 공장이 발급받아 보내 주는 것이라 발주 전에 요청해야 합니다.」 8%와 0%를 가르는 게 서류 한 장인데, 그걸 물건이 실린 뒤에 알면 늦기 때문입니다. 받는 법은 관세 8%가 0%가 되는 서류 — 원산지증명서(C/O) 받는 법에 따로 정리해 뒀습니다.
이름·경로·세율은 전부 관세청 품목분류표에서 그대로 읽은 값입니다. AI는 어느 줄인지만 거들고, 숫자는 만들지 않습니다.
관세청에서 찾으면 되는데, 왜 굳이?
먼저 분명히 해 둘 게 있습니다. 소싱핏이 쓰는 분류표가 곧 관세청 품목분류표입니다. 코드도 세율도 거기서 그대로 읽습니다. 그러니 "관세청이 더 정확하다"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 같은 데이터니까요.
다른 건 확정 권한입니다. 그건 세관에 있고, 그래서 저희가 내는 건 끝까지 "후보"입니다.
그럼 왜 굳이 미니앱을 쓰느냐. 찾는 과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① 일상어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관세청 포털에 「보온병」을 그대로 넣어 보세요. 조회 결과 0건입니다. 분류표에 그 단어가 없기 때문입니다. 법령상 이름은 **「진공 플라스크」**거든요.
이런 게 한둘이 아닙니다. 직접 세어 봤습니다.
보온병 · 후드티 · 요가매트 · 목줄 · 운동화 · 머그컵 · 텀블러
→ 7개 전부 분류표 검색 0건
「후드티」는 「저지·풀오버·카디건」 쪽이고, 「목줄」은 「마구(馬具)」 류입니다. 이 말을 미리 알고 있어야 관세청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앞 3장에서 "재질과 용도를 함께 넣으라"고 말씀드린 것도 결국 이 벽을 넘으려는 요령이었죠.
미니앱은 일상어를 넣으면 법령 용어로 바꿔서 찾습니다. 바꾼 말을 화면에 보여주니까, 다음엔 관세청에서도 그 말로 직접 찾으실 수 있습니다.
② 고르는 중에 세율이 보입니다 — 제목의 0%와 13%가 이겁니다
앞 5장에서 신발의 제6401호(8%)와 제6402호(13%)를 봤습니다. 그건 호가 갈린 경우였고, 더 까다로운 건 같은 호 안에서 갈리는 경우입니다.
제6404호를 보시죠. 바깥 바닥은 고무·플라스틱, 갑피는 천 — 캔버스화·슬리퍼가 여기 옵니다.
| 10자리 코드 | 분류표에 적힌 이름 | 기본세율 | 한중FTA |
|---|---|---|---|
| 6404.11-0000 | 스포츠용 신발류, 테니스화·농구화·체조화·훈련화 | 13% | 9.1% |
| 6404.19-1000 | 실내화 | 13% | 0% |
| 6404.19-9000 | 기타 | 13% | 13% |
기본세율은 셋 다 13%로 같고, 원산지증명서(C/O)도 똑같이 냅니다. 그런데 실제로 내는 세율은 0%·9.1%·13%로 갈립니다.
「FTA를 받느냐 못 받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협정세율표 자체가 10자리 코드마다 따로 정해져 있어서, 어느 줄에 넣느냐가 곧 세율입니다. 100만원어치 천 슬리퍼라면 0원과 13만원입니다. 「실내화」로 볼 것인가 「기타」로 볼 것인가 — 그 한 줄이 결정합니다.
관세청에서는 코드를 확정한 다음에 세율을 따로 조회해야 합니다. 미니앱은 갈림길마다 기본세율과 한중FTA를 나란히 보여줍니다. 고르기 전에 어느 쪽인지 알고 고르게 되죠. 앞 화면에서 각 항목 오른쪽에 「기본 8% · 한중 0%」처럼 붙어 있는 게 그겁니다.
③ 코드에서 원가까지 이어지고, 저장됩니다
코드를 찾은 다음이 진짜 일입니다. 관세율 13%를 알았다고 입고 원가가 나오는 건 아니니까요.
미니앱에서 확정한 코드는 그대로 관부가세 계산기와 원가 진단기로 넘어갑니다. 로그인하면 「나의 데이터」에 코드와 세율이 함께 저장되고요. 같은 상품을 다시 발주할 때 처음부터 찾지 않아도 됩니다.
④ 같은 이름 여러 줄에서 헤매지 않습니다
관세청 포털에 「티셔츠」를 넣으면 6건이 나오는데, 그중 다섯 줄이 **전부 똑같이 「티셔츠」**로 보입니다.
6109 10 1000 티셔츠 13%
6109 90 1010 티셔츠 13%
6109 90 2010 티셔츠 13%
6109 90 3010 티셔츠 13%
6109 90 9010 티셔츠 13%
무엇이 다른지 이 화면에는 안 나옵니다. 소재(면·견·양모·인조섬유)가 한 단계 위 소호에 적혀 있는데 목록에는 안 보이거든요. 앞 ②의 표를 만들려면 각 줄을 하나씩 눌러 들어가 봐야 합니다.
미니앱은 애초에 소재 갈림길을 이름으로 보여주고 고르게 합니다. 「면으로 만든 것 / 그 밖의 방직용 섬유로 만든 것」처럼요.
⑤ 영문 신고 품명이 함께 나옵니다
앞 ⑤ 화면 아래쪽을 보시면 영문 신고 품명이 붙어 있습니다. 분류표에 적힌 공식 영문명 그대로입니다.
세관 신고서와 해외 배송 라벨에는 영문 품명을 씁니다. 이걸 임의로 지어 쓰면 품명 불일치로 통관이 걸립니다 — 자세한 건 아래 「배대지 통관 보류 피하는 세관 신고 영문 품명 작성법」에 정리해 뒀습니다.
여기에 한 가지 함정이 있어서 따로 말씀드립니다. 분류표의 영문명은 절반이 혼자서는 말이 안 되는 조각입니다. 11,326개 중 5,463개(48.2%)가 그렇습니다.
9401 79 9000 → Other
9401 41 0000 → Of wood
5601 21 0000 → Of cotton
「Of wood」를 신고서에 그대로 적으면 무슨 물건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앞 단계에 붙어야 뜻이 통하는 말이거든요. 그래서 미니앱은 이런 조각일 때 위 단계를 이어 붙여 보여줍니다. 앞 ⑤ 화면의 노란 칸이 그겁니다.
9401 79 9000 Other seats, with metal frames > Other
9401 41 0000 Seats other than garden seats or camping equipment,
convertible into beds > Of wood
이걸 그대로 베끼라는 뜻은 아닙니다. 신고 품명은 짧아야 하니까요. 재질·품목·용도가 담기도록 이 경로를 참고해 직접 지으시면 됩니다. 「T-shirts」처럼 잎 이름만으로 말이 되는 코드는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
정리하면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미니앱으로 후보를 좁혀 코드와 세율을 잡고, 신고 직전에 그 코드를 관세청 포털에서 「국내사례」로 대조하세요. 찾는 시간은 줄이고, 확인은 정답지에서 하는 겁니다.
그래도 "후보"입니다
확정 분류 권한은 세관에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분류표를 따라 좁힌 결과일 뿐이고, 같은 물건을 두고 다르게 분류하는 일이 실제로 있습니다. 신고 전에는 관세법령정보포털(CLIP)에서 재확인하시고, 금액이 크면 사전심사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소싱핏 화면에서 세율을 직접 고치실 수 있게 열어 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배경은 클로드로 직접 원가 계산해본 기록에 적어 뒀습니다.
📚 데이터 출처
| 구분 | 내용 | 출처 |
|---|---|---|
| HS코드 구조 | 6자리 국제 통일, 2자리 류·4자리 호·6자리 소호 | 유트랜스퍼 |
| 관세청 품목분류포털 | 유니패스에서 제품명 검색 시 유사 품목 HS코드 목록 제공 | 관세청 유니패스 |
| 검색 요령 | 재질·용도를 키워드로 함께 넣어 범위 축소 | 윈들리 |
| 국내사례 활용 | 과거 세관 확정 수입신고 데이터와 10자리 대조가 가장 확실 | 동일 |
| 최종 확인 권장 | 재질·용도·구조가 비슷해도 세부 코드가 달라질 수 있어 세관·관세사 확인 권장 | 동일 |
HS코드 확정 권한은 세관에 있습니다. 본 글은 조회 방법 안내이며, 실제 신고 전에는 관세청 유니패스 또는 관세사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HS코드는 몇 자리를 확인해야 하나요?
앞 6자리는 전 세계 공통이지만 한국 신고에는 10자리(HSK)가 필요합니다. 중국 공장이 알려준 코드가 6자리라면 국제 공통 부분까지만이므로, 나머지 4자리는 한국 기준으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HS코드는 어디서 찾나요?
관세청 유니패스의 품목분류포털이 가장 공신력 있습니다. HS정보 → 관세율표에서 제품명을 검색하면 유사 품목 목록이 나오며 무료이고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검색해도 원하는 코드가 안 나옵니다.
제품명만 넣으면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재질과 용도를 함께 넣어야 좁혀집니다. "가방"이 아니라 "가죽 핸드백", "컵"이 아니라 "스테인리스 텀블러" 식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품목분류포털의 '국내사례' 메뉴에서 과거 세관이 실제로 확정한 수입신고 데이터를 찾아 10자리를 대조하는 것입니다.
HS코드가 달라지면 무엇이 바뀌나요?
세 가지가 한꺼번에 바뀝니다. 관세율(0%부터 두 자릿수까지), 한중FTA 협정세율 적용 여부, 그리고 KC인증·식약처 검사 같은 수입요건입니다. 즉 세금뿐 아니라 그 물건을 합법적으로 팔 수 있는지까지 결정합니다. 애매하면 관세사 확인이나 관세청 품목분류 사전심사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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