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 어느 도구를 쓰나
미니앱은 처음부터 원가 전체를 계산하는 화면이 아닙니다. 지금 손에 있는 숫자 한 가지를 확인하고, 필요할 때 다음 도구로 넘깁니다. 아래 표는 자주 오는 질문과 그 질문에 먼저 여는 도구입니다.
| 지금 상황 | 쓰는 도구 | 다음에 볼 것 |
|---|---|---|
| 상자 치수와 무게만 알고 개당 부피가 궁금하다 | CBM 계산기 | 나온 CBM으로 물류비 계산기에 이어 갑니다 |
| 해상 운임·내륙 구간을 나눠 보고 싶다 | 물류비 계산기 | LCL 고정비가 개당으로 얼마나 붙는지 먼저 봅니다 |
| 이 물건이 몇 번 세율인지 감이 없다 | HS 코드 | 후보 세율로 관부가세 계산기에 숫자를 넣습니다 |
| 관세와 부가세가 입고 원가에서 얼마인지 알고 싶다 | 관부가세 | CIF를 나눈 뒤 진단기에서 마진까지 이어 갑니다 |
| 몇 개부터 마진이 남는지 구간을 맞추고 싶다 | MOQ 구간·포장 | 阶梯价와 件重尺을 채운 뒤 수량·자금을 봅니다 |
| 화장품·식품 성분표에 금지 성분이 있는지 먼저 보고 싶다 | 성분 위험성 | 식약처 관할 금지·제한을 거른 뒤에 원가를 계산합니다 |
| 한국에서 이 키워드가 실제로 검색되는지 보고 싶다 | 수요·트렌드 | 검색량이 없으면 사입 전에 상품을 바꿉니다 |
도구 7개, 각각 이렇게 씁니다
위 카드는 한 줄 안내입니다. 아래에 각 도구가 어떤 숫자를 받고 무엇을 남기는지 조금 더 풀어 둡니다. 계산 공식과 기본값은 도구 화면 그대로이고, 여기는 설명만 있습니다.
CBM 계산기 — 상자 치수로 부피부터
1688 상품 페이지에 가로·세로·높이·무게가 적혀 있어도, 그 숫자만으로는 배 칸이 얼마인지 안 보입니다. CBM은 가로×세로×높이를 미터로 바꾼 부피입니다. 해상 운임은 이 부피와 무게 중 큰 쪽을 기준으로 잡는 경우가 많아서, 치수를 먼저 맞춰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산기는 개당 CBM과 R.TON을 바로 보여 줍니다. 박스 입수가 있으면 개당으로 나눈 값도 같이 나옵니다. 로그인 없이 쓸 수 있고, 결과가 나오면 물류비 계산기나 원가 진단기로 이어서 넣을 수 있습니다.
치수가 아직 없으면 공장에 件重尺을 먼저 받습니다. 견적만 받고 부피를 비워 두면, 나중에 운임이 단가보다 커지는 일이 생깁니다.
물류비 계산기 — 해상과 내륙을 나눠서
1688 표시가는 공장 앞 가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항구까지 가는 구간, 배에 싣는 구간, 한국에 내려 창고까지 가는 구간은 따로 붙습니다. 물류비 계산기는 이 구간을 LCL과 FCL로 나눠 추정합니다.
소량 수입은 LCL이 흔합니다. 배 칸을 다른 화물과 나누는 대신, 통관 수수료처럼 건당 무조건 나오는 고정비가 있습니다. 수량이 적으면 그 고정비가 개당으로 커져서 마진을 먼저 깎습니다.
숫자는 견적 감입니다. 선사·배대지 실제 견적과 다를 수 있으니, 발주 전에 한 번 더 물어보는 편이 맞습니다. 감이 나오면 관부가세와 합쳐 입고 원가를 봅니다.
HS 코드 — 상품명으로 세율 후보를 좁혀서
관세는 물건 이름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세관이 쓰는 품목 번호가 있고, 그 번호에 기본세율이 붙어 있습니다. HS 도구는 상품명과 소재를 받아 큰 분류부터 한 층씩 좁혀 후보를 보여 줍니다.
후보는 확정이 아닙니다. 같은 의자라도 소재·용도에 따라 번호가 갈리고, 한중 FTA 세율도 후보마다 다릅니다. 신고 전에는 관세청 CLIP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단계가 남습니다.
번호 감이 오면 관부가세 계산기에 세율을 넣어 볼 수 있습니다. 세율을 비운 채 마진만 계산하면, 나중에 관세가 원가에 올라타서 숫자가 뒤집힙니다.
관부가세 — CIF를 나눠 입고 원가 감을
관부가세 계산기는 물건값·운임·보험을 더한 CIF에서 관세와 부가세를 분해합니다. 상업 수입 기준으로 보고, 목록통관 면세 한도를 전제로 두지 않습니다. 팔 물건은 금액과 무관하게 정식 수입신고 트랙입니다.
부가세 10%는 사업자면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지만, 통장에서는 먼저 나갑니다. 관세는 품목 세율만큼 원가에 남습니다. 두 줄을 섞어 보면 입고 전에 현금이 얼마나 묶이는지 보입니다.
계산 결과는 감입니다. 실제 신고 가격과 세율은 세관·관세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감이 나오면 진단기에서 물류·수량과 합쳐 마진을 이어 갑니다.
MOQ 구간·포장 — 몇 개부터 남는지
1688 阶梯价는 수량이 늘수록 단가가 내려가는 표입니다. 件重尺은 개당 무게와 상자 치수입니다. 두 표를 같이 봐야 개당 도착 원가가 나옵니다. 단가만 보고 수량을 정하면, 운임 고정비 때문에 적은 수량이 더 비쌀 수 있습니다.
도구는 표를 사진으로 읽거나 칸을 손으로 고친 뒤, 발주 수량과 자금을 맞춰 봅니다. 표 OCR은 크레딧이 없고, 틀린 칸은 저장 전에 고치면 됩니다.
50개는 역마진이고 150개부터 남는다는 선이 보이면, 공장과 이야기할 숫자가 생깁니다. 그 선을 모르면 표시 MOQ를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성분 위험성 — 식약처 금지를 원가보다 먼저
화장품과 식품은 관세보다 성분이 먼저입니다. 한국에서 못 파는 성분이 들어 있으면 원가 계산이 의미가 없습니다. 성분 도구는 성분표를 붙여넣거나 사진으로 올려 식약처 관할 금지·제한을 미리 봅니다.
텍스트 붙여넣기는 로그인 없이 됩니다. 사진으로 읽으면 크레딧이 하나 듭니다. KC 인증과 다른 규제라서, 인증을 받았어도 금지 성분이 있으면 따로 걸립니다.
성분에서 막히면 그 상품은 접고 다른 후보를 고릅니다. 마진이 좋아 보여도 전량 회수되면 계산이 남기지 않습니다.
수요·트렌드 — 한국 검색량부터
중국에서 잘 팔리는 물건이 한국에서도 검색되는 건 아닙니다. 수요 도구는 네이버 월간 검색량과 최근 추이를 보여 줍니다. 키워드 조회는 로그인 없이 됩니다.
검색량이 거의 없으면 광고를 켜도 늦게 붙습니다. 반대로 검색은 많은데 시즌이 짧으면, 입고 타이밍을 놓치면 재고로 남습니다. 숫자만 보지 말고 최근 꺾인 방향도 같이 봅니다.
수요가 확인된 뒤에 부피·관세·수량을 계산하는 순서가 낭비를 줄입니다. 원가가 좋아도 안 팔리면 창고 비용이 먼저 붙습니다.
자주 묻는 것
- 미니앱과 원가 진단기는 뭐가 다른가요?
- 미니앱은 부피·운임·HS·관세·MOQ·성분·수요처럼 한 가지만 빠르게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원가 진단기는 상품 링크나 사진에서 품목·세율·물류를 묶어 DDP 입고가와 마진을 한 장으로 보여 줍니다. 미니앱에서 감을 잡은 뒤 진단기로 이어 가면 됩니다.
- 로그인 없이 쓸 수 있는 도구는 뭔가요?
- CBM·물류비·HS·관부가세는 로그인 없이 계산됩니다. 성분 텍스트 붙여넣기와 수요 키워드 조회도 무료입니다. 성분을 사진으로 읽거나, 결과를 상품에 저장하거나, 진단기에서 이력을 남기려면 계정이 필요합니다.
- 계산 결과를 그대로 신고해도 되나요?
- 안 됩니다. 도구 숫자는 발주 전 감입니다. HS 후보는 확정이 아니고, 운임은 선사·배대지 견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수입신고 가격과 세율은 관세청 CLIP과 관세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 어떤 순서로 도구를 쓰면 되나요?
- 한국 수요가 불확실하면 수요 도구부터 봅니다. 팔릴 감이 있으면 CBM으로 부피를 잡고, 물류비와 관부가세로 입고 원가를 나눕니다. 세율이 헷갈리면 HS를 먼저 보고, 수량 구간이 궁금하면 MOQ를 엽니다. 화장품·식품은 성분 확인을 원가보다 앞에 둡니다.
- 목록통관 면세로 계산할 수 있나요?
- 관부가세 계산기는 상업 수입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팔 물건을 목록통관 면세 한도에 맞춰 짜는 계산은 하지 않습니다. 판매 목적 물품은 금액과 무관하게 정식 수입신고 대상입니다.